대청호 드라이브를 하다 보면 대청호길을 따라 대형 카페들 많이 있다 조금더 안쪽으로 들어가면 조용한 마을의 작은카페 라끄엠이 있다 라끄 (lake 호수) 엠 (maison 집) 매일 11:30부터 카페 바로앞에 대청호생태공원이 조성되어 있는데 더운여름이 지나고 산책하면 좋겠다 대청호가 보이는 커다란 창가 자리에 앉으면 아름다운 대청호가 한눈에 들어온다 뷰맛집이란 표현이 적당하다 라끄엠은 빈티지한 소품들도 판매한다 오래전 지은 전원주택을 개조해 카페를 만들었다는데 예전 미술작업실로 쓰였던 공간이 그대로 남아있어 뭔가 편안하고 정감있다 라끄엠 창을 통해 보는 대청호 풍경은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매일매일 다르고 모두 아름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뷰도 좋고 커피맛도 아주 좋다 한참을 대청호만 보고 있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