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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제동맛집 6

소제동 도넛맛집 베리도넛

대전 소제동의 도넛 맛집 베리도넛 베리도넛은 오래된 가옥을 개조한 카페로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오래된 가옥의 골조가 조화를 이룬 카페 알록달록 다양한 도넛이 가득하다 여러가지 토핑이 올라간 귀여운 도넛들 먹음직스럽다 커피와 함께 시그니처 베리도넛을 주문했다 커스터드와 우유크림 도넛 인절미크림도넛 폭신한 도넛 가운데 부드러운 크림이 가득하다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다 우유크림도넛도 넘 맛있다 커피와 함께 먹기 좋은 베리도넛

맛집 2022.03.16

소제동맛집 슈니첼 독일식 돈까스

대전 소제동 맛집 슈니첼 독일식 돈까스 영업시간 11시30분부터 대전 동구 소제동 299-32 슈니첼은 소제동에 갈때마다 늘 웨이팅이 있어서 궁금하던 식당이다 아기자기한 실내인테리어 , 테이블 세팅도 예쁘다 분위기가 밝고 따뜻해서 기분 좋았다 슈니첼 종류 네가지 중 하와이언 슈니첼 15,900원 주문 (플레인 슈니첼, 생모짜렐라 치즈 슈니첼, 에그프라이치즈 슈니첼, 하와이언 슈니첼) 굴라쉬는 빵과 밥 중에서 선택하는데 버터라이스로 선택 12,900원 슈니첼은 얇게 자른 고기를 망치로 두들겨 연하게 만든 뒤 고운 빵가루에 묻혀 튀겨낸 독일식 돈가스로 딸기잼과 마늘소스로 색다른 맛을 느낄수 있다 굴라쉬는 헝가리식 쇠고기 야채 스튜인 굴라쉬는 파프리카 고추로 진하게 양념한 매콤한 맛으로 빵과 밥에 잘 어울린다..

맛집 2021.11.30

대전 소제동카페 '볕' 수플레팬케이크

익선동 도시개발사업을 성공한 '익선다다'가 소제동에서 가장 먼저 오픈한 카페 '볕'은 수플레팬케이크 전문점이다 영업시간 11시부터 21시까지 뙤약볕의 볕에서 따온 카페 이름처럼 실내에는 사방에서 들어오는 볕이 실내 분위기를 살려준다 심플한 볕의 메뉴 뙤약볕 아메리카노 5,000원 바나나 수플레 12,000원 바나나수플레팬케이크는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느껴진다 수플레팬케이크는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푹신함과 달콤함으로 아주 맛있다 커피랑 잘 어울린다 ☕ 소제동 카페 볕은 수플레팬케이크 맛집이다🍰 대전 소제동 카페 풍뉴가 찻집 대전역 뒤편으로 좀 걸어가면 오래된 건물들이 모여있는 옛동네 소제동이 있다 대전 소제동의 티카페 풍뉴가는 커피가 아닌 차를 파는 찻집이다 전에 서울촌놈 대전편에서..

맛집 2021.09.13

대전 소제동맛집 동북아 대만음식점

대전 소제동의 대만음식점 동북아 소제동을 둘러 보다 보면 특이한 분위기의 음식점이 있는데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tvn 수요미식회에 나와 호평 받은 익선동의 동북아본점이 소제동으로 이전한 곳이라고 한다 영업시간 11시 30분부터 동북아 식당 내부 테이블 간격이 좁다 동북아의 메뉴 동북아 짬뽕 8,500원 , 곱창짬뽕 8,500원 , 물짜장 9,000원 , 꿔바로우 소 12,000원 주문 동북아 짬뽕은 마라베이스에 다진고기, 야채, 토마토 곱창짬뽕은 마라베이스에 진한국물 쫄깃한 곱창의 식감까지 즐길수 있다 동북아 물짜장은 춘장이 아닌 마라와 해물로 맛을 낸 쫄깃한 식감의 물짜장 꿔바로우는 바삭하게 튀겨 낸 돼지등심에 버터와 양파, 부추를 켵들인다 음식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다른 손님 없었음) 짬뽕 국물..

맛집 2021.09.12

대전 소제동맛집 치앙마이방콕

대전역 뒤편 100년은 되어 보이는 작고 오래된 마을 소제동 좁은 골목, 오래된 동네 특유의 독특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매일 11시30분 - 21시 소제동이라는 이름은 지금은 사라진 소제호라는 큰 호수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소제동 치앙마이방콕은 옛공간의 독특함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공간이다 마치 동남아 여행지에 놀러온 느낌 태국음식점 치앙마이방콕의 메뉴 파인애플 포크라이스 15,000원 쉬림프 팟타이 15,000원 쉬림프팟타이는 태국식 볶음 쌀국수로 통통한 새우살에 매콤 고소한 양념에 불맛까지 가득해서 맛있다 파인애플 포크라이스는 화려한 비주얼의 볶음밥으로 파인애플튀김과 함께하는 태국향 가득한 고슬고슬 맛있는 볶음밥이다 음식도 맛있고 자연과 어우러진 식당 공간이 너무 멋지다 특유의 ..

맛집 2021.08.30

대전 소제동 카페 풍뉴가 찻집

대전역 뒤편으로 좀 걸어가면 오래된 건물들이 모여있는 옛동네 소제동이 있다 대전 소제동의 티카페 풍뉴가는 커피가 아닌 차를 파는 찻집이다 전에 서울촌놈 대전편에서 소개된 찻집 풍뉴가 방송을 보고 궁금했던 곳이다 방송에서 볼때 풍뉴가는 대나무숲과 독특한 실내분위기로 특이하고 매력적인 곳이었다 영업시간 매일 11시 - 21시 풍뉴가의 포인트는 대나무숲, 입구부터 시원하고 특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대나무숲을 보며 차를 마시는 시간은 힐링이 된다 소제동의 오래된 주택을 개조해 찻집으로 쓰고 있어 카페공간이 생각보다 좁다 옛 가옥의 서까래와 골조를 그대로 살린 실내인테리어로 분위기 있다 티 전문점 답게 화려한 색감의 차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여름차(8천원)와 동지차(8천원) 여름차는 애플파이,패션후르츠,파인애플이..

맛집 202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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