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도시개발사업을 성공한 '익선다다'가 소제동에서 가장 먼저 오픈한 카페 '볕'은 수플레팬케이크 전문점이다 영업시간 11시부터 21시까지 뙤약볕의 볕에서 따온 카페 이름처럼 실내에는 사방에서 들어오는 볕이 실내 분위기를 살려준다 심플한 볕의 메뉴 뙤약볕 아메리카노 5,000원 바나나 수플레 12,000원 바나나수플레팬케이크는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부드러움과 달콤함이 느껴진다 수플레팬케이크는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푹신함과 달콤함으로 아주 맛있다 커피랑 잘 어울린다 ☕ 소제동 카페 볕은 수플레팬케이크 맛집이다🍰 대전 소제동 카페 풍뉴가 찻집 대전역 뒤편으로 좀 걸어가면 오래된 건물들이 모여있는 옛동네 소제동이 있다 대전 소제동의 티카페 풍뉴가는 커피가 아닌 차를 파는 찻집이다 전에 서울촌놈 대전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