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광혜원맛집 국수진

다정한매일 2021. 6. 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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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혜원맛집 국수진,

 

예전부터 남편이 육전과 국수가 맛있는 맛집이라고 함께 가보자고 이야기 했는데 드디어 방문하게 된 광혜원 국수진

가게 외관은 간판에서 음식점이라고만 말하고 판매하는 메뉴에 대한 정보가 없다 

 

 


도착한 시간은 11시 20분경, 보통 오픈시간 10분 전에는 문을 열어 놓으시던데 이곳은 굳게 닫혀있다

국수진은 육전과 칼국수가 유명한 곳인데 동네맛집 답게 오픈시간에 맞춰 방문했는데도 가게 앞에 두팀이 먼저 대기 하고 있었다 우리부부는 세번째 대기자


오픈 11시30분

 




정확히 11시30분에 가게 문이 열리고 드디어 입장

가게안은 크기가 아담하고 깔끔했다 (손님들이 함께 들어가서 홀 사진은 못찍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칼국수1, 칼만두1, 육전1  둘러보니 다른 테이블도 육전과 국수를 주문한다

 

 

국수진의 기본반찬 입장 딱 기본적인 밑반찬




제일 먼저 나온 메뉴는 기대 가득한 육전 - 사실 이 육전을 맛보러 왔다^^




근데 비주얼이 내가 생각한 그 얇고 넙적한 고기전이 아니다~

 

딱보면 뭔가 돈까스 같은 비주얼이다

얼른 먹어봐야지~ 한입 먹어 보니 왜 여기가 육전 맛집인지 알겠다

 

지글지글 기름냄새~ 뜨끈하고 짭짤하고 고소하고 담백하다

 

고기계란말이, 고기랑 계란이 어울어져 아주 고소하고 푹신하고 맛있다




부추무침과의 조합도 좋아서 살짝 느끼할수 있는 육전의 맛을 부추무침이 깔끔하게 정리해준다


부추무침과 육전을 열심히 먹고 있으니 국수진의 칼국수와 칼만두도 나왔다


칼국수

 



보자마자 맛있는 칼국수인걸 딱 알게 되는 비주얼, 국수진의 칼국수 국물은 아주 담백하고 면은 수타면으로 쫄깃해서 칼국수의 부드러운 국물에 호박, 감자와 함께 술술 넘어간다



칼만두



국수진의 만두도 먹어 봤는데 매콤한 김치만두로 칼칼하고 맛있다

 

칼국수양도 많아서 두명이서 육전 하나와 칼국수 하나만 시켰어도 충분했을것 같다 (칼국수면 조금 남김)

다음번에는 들깨칼국수랑 부추전을 먹어봐야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기분좋게 가게문을 나선다


칼국수 5,500원
칼만두 6,500원
육전 13,000원

합계 25,000원


맛도 좋고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한 광혜원 맛집 국수진 다음번에 또 방문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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