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반포면 불장골 저수지 카페 엔학고레 11시 - 20시 일요일 휴무 공주에 있는 뷰가 멋진 카페 엔학고레, 작은 시골마을의 아름다운 저수지를 품고 있는 카페다 해가 쨍쨍 더운 날씨지만 하늘이 맑은 아름다운 날 방문했는데 작은 시골길을 따라 한참 들어가다보면 이런곳에 카페가 있을까 싶다 외길끝에 위치한 카페는 자연환경이 너무 멋진 곳이었다 숲속의 작은집 느낌의 카페 건물 엔학고레는 성경속 목마른 자의 샘이란 뜻으로 이곳 자연환경과 잘 어울리는 이름이다 카페 건물은 규모가 크지 않아 아기자기 하다 뷰가 좋은만큼 카페메뉴의 가격대가 높다 2층에서 보는 평화로운 저수지뷰 엔학고레 라떼 6,500원, 아메리카노 6,000원 엔학고레 라떼는 파스타치오, 에스프레소로 부드럽고 맛있다 아메리카노도 진하고 맛있다 ..
